248갈바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현 248갈비집 ::: 내 입맛에 솔직한 후기, 맛도 없드라 포스팅 시작 전 말씀드릴게요. 이 포스팅은 실망과 분노를 가득담은 비맛, 노맛집 포스팅입니다. (야들야들하고 육즙 가득한 고기를 선호하는 저의 취향이 200% 반영되어있음을 고려해주세요) 아쉬운 점과 맛을 포함한 소소한 견해를 담은 포스팅이 아니에요. 저는 먹는 중에도 의아했고, 먹고 나오면서 화가 났어요. 소갈비 2대, 양념소갈비 2대, 공기밥, 물냉면을 주문했고 5만원의 돈이 아까워서 쓰는 포스팅입니다.서현 248갈비집의 맛이 궁금하셔서, 검색중이시라면 제가 말씀드릴게요. 육즙이 터진다고 소개하는 블로그는 거짓말쟁이입니다. 피노키오보다 코가 길어서 장대높이 할 수 있을듯 가성비 맛집이라는 포스팅 두어개를 본 뒤 주저 없이 간 곳이라, 저는 분노하였습니다. 네 제가 우매하여 가성비란 맛을 잘못 이해하고.. 더보기 이전 1 다음